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아라하라는 모바일 공포게임입니다.
전채적인 내용은 이렇습니다.
플레이어가 폐병원에 들어가서 귀신들을 피해 유품을 수집하는 내용입니다.
게임중에서 가장 중요한 랜턴
문재가 1회용....... 차라리 좀 비싸더라도 영구제로 하면 편한데
한번스면 클리어하든 못하든 사용됩니다....ㅜ
맵의 일부 전채적인 분위기는 제법 무서운데
귀신이 막 무섭지안습니다.
그냥 어떤느낌이냐면
아!!!!! 또나왔어!!!!!! 이런느낌
이것이 클리어한 후 뜨는 모습..... 굉장히 심플함....
처음에 말했던 유품중 하나
이벤트로 이런거 했다던데 이미 이벤트기간지나서....
전체적으로 재밌긴한데
베가아이언2로 플레이했는데 터치가 좀 이상하네요 살짝 겹친다라는 느낌?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지만 귀신이 무서운게 아니라
아 얘 또나왔어!!!! 라는 느낌이여서 죽는게 무서운게아니라
손전등날리는게 더 무서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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