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마녀의 샘 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활동하는 감고양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마녀의 샘 2 인데요

마녀의 샘은 간단하게 말하잠녀 마녀를 키우는 육성게임입니다.

하지만 마녀의 샘 2인이유 당연히 1이있기때문인데요 하지만 세계관은 1과 2둘다 같으나

주인공이 틀린것이 1과 2의 차이입니다.

 

 

일단 위의 화면은 모든 업적달성했을시 나오는 메인화면입니다.

처음에는 루나 혼자만 있습니다.

 

 

1탄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지만 공통적으로 너무 약해서 수련을 시작하기 시작합니다.

=ㅅ= 데헷

 

 

그런데 가장 중요한건 주인공이 살이 찜

 

 

그런데 위에서 주인공의 시점이 틀리다고 했었는데요

그거에다 추가적으로 1탄에 없던 부분(만남)이 생겼습니다.

위의 상황이 바로 그 상황입니다. 자세한건 직접 해보세요 =ㅅ=

 

 

뭐 일단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위와 아래의 차이는 시련을 당하기전과 당한 후입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주인공인 루나가 시련을 당하게되는데 그후 옷이 바뀝니다.

 

 

하지만 시련당해도 신경쓰이는 살 ㅇㅅㅇ!!!

 

 

바로 위의 짤이 1탄에 없었던 내용입니다. 원래는 루나(2탄주인공)과 파이베리(1탄주인공)

의 만남은 그렇게 많지않습니다. 많아 봤자 한 3번정도 인걸로 아는데

2탄에서는 루나와 파이베리의 만나는 내용이 대폭늘어납니다.

 

 

위의 사진은 모든 펫을 모았는데 설명하기론 어딘가로 이동시켰다고해서

대체 어디로 이동시켰나해서 찾아봤더니 근처에 있더군요;;

 

 

자연스로운 스포 =ㅅ=

 

 

1탄과 다르게 2탄은 엔딩이 딱 하나 밖에 없습니다.

1탄은 엔딩루트에따라 엔딩이 변하지만

2탄은 어떻게 해도 모든 스토리는 같게 이어집니다.

 

 

하지만 그렇게 단순히 딱 하나의 엔딩이면 재미가 없겠죠

1탄과 다른점은 바로 친구라는 시스템?입니다.

엔딩은 하나지만 마지막 부분에 친구를 얼마나 많이 사귀었는가에 따라 마지막에나오는

친구들이 틀려집니다.

 

 

그리고 모든 엔딩이 끝나면 아래와 같이 클리어 레벨을 알려주는데요

 

아마 S+가 최고 레벨인듯 합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스토리도 좋았고 일러스트도 1탄에 비해 많이 상향했습니다.

오히려 1탄과 다르게 2탄에서 엔딩분기점을 만들지 않고 친구라는 시스템을 넣었던것이 한수였던것 같고 정해진 기간이 없어서 느긋 하게 플레이하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그리고 1탄과 다르게 2탄에서는 마법에 의존하는게 아니라 검술도 사용할 수 있어 마법으로 엔딩보셨으면 검술로도 해볼 수 있을것 같아 도전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스토리 ★★★★★

난이도 ★★☆☆☆

 

개인적으론 이렇게 되는것 같고

이게임은 원스토어 플레이스토어등에서 유료로 구매가능합니다.

한번쯤 사서 플레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