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여신의 키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여신의 키스라고 하는 공공장소에서 왠지모르게 할수 없는 게임입니다.

일단 이게임을 접하게 된 계기는 원스토어에서 할인쿠폰 받으려는데 실패하고 아래에 대신 선착으로 게임쿠폰을 주더군요 그래서 다운받아 해보게되었습니다.

 

 

일단 이게임의 맨처음 시작화면입니다. 아마 만든 회사?로고같은데요

 

 

그후 나오는것이 데이터로딩화면 및 리소스다운 화면입니다.

 

 

최종적으로 위의화면이 일단 로딩끝나고 로그인화면인데요

일단 보니까 게스트 자사회원가입 구글 페이스북 이렇게 4가지로

로그인해서 들어갈 수 있더군요 일단 전 구글 계정으로 했습니다.

 

 

시작부터 왠지 주인공같이 생긴 남자가 딱 하니 등장하게 되는데요

간단한 설명만 하고...

 

 

그렇게 죽었습니다...... 아마 죽은것 같아요 그러고나서 그자리르 물려받은게 플레이어라는 설정인데요

 

 

플레이방법은 이렇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공격은 다 알아서합니다.

하지만 스킬방동할때는 플레이어가 캐릭터를 클릭하면 되는데요

아쉽게도 적을 직접 선택할 수 없고 다자동이여서 약간 타격감이 아쉬웠습니다. 더군다나 대전에선 완전히 자동화....

 

 

일단 기본적인 메인화면입니다. 안전히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하려면 레벨 30까지 올려야하는데요 저는 이거찍은레벨인 21벨이고 이글을쓸때에는 27레벨까지 달성시켰습니다. 물론 지금은 삭제되었지만...

 

 

일단 사령부에서 자신이 얻은 캐릭터를 선택가능하고 각캐릭터마다 유닛 파일럿 호감도 코스튬 시나리오가 있었는데 이거 1일차에는 시나리오가 업데이트 안됬었는데 2일차에 업데이트됬습니다.

 

 

전채적으로 2D 나 2.5D이고캐릭터를 터치할때마다 대사가 풀보이스로 나오는데 누르는 위치마다 대사가 달라집니다.

 

 

캐릭터를 강하게 하는 법으로는 일단 기본즉으로 진급이란기능 슈트강화 그리고 호감도 상승이 있습니다. 물론 호감도는 선물필요함...

 

 

아까말했던 필살기인데요 조금 특이했던점이

맨처음에 로그인화면에 선정성 + 15세이상 이라 써있었는데

그이유가 바로 캐릭터의 피가 적어지면 캐릭터 옷이 찟어집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것만으로도....

 

 

그리고 전투에서 슬리하게되면 마지막에 적을 친 캐릭터가 목소리르 내며 나옵니다.

 

 

그리고 뽑기인데.....

뽁기는 개인적으로 별로였던것 같습니다. 크리스탈?다이아? 로 1350개짜리 10회 뽑기 했는데 캐릭터 하나도 안나오고

1/50 이런형식으로만 나왔습니다.....

 

 

일단 위는 2일차 약2시간만에 모은 캐릭터들이고

그리고 이게임의 이름이 왜 여신의 키스인지 알게되는 장면이 있는데...

 

 

일단 각 스테이지를 모두다 완벽히 클리어하면 캐릭터를 얻는데

그 캐릭터를 받는 방법이...

 

 

캐릭터들 입술에 1초동안 키스하기(터치하기) 였습니다....

이래서 더욱 밖에서 하기 힘듦....

 

 

 

일단 전체적으로 해본결과 아쉬웠던점이 조금이라도 인터넷 상태가 않좋으면 전혀 플레이가 불가능했던점입니다. 그리고 뽑기도 캐릭터를 1개 뽑는게 아니라 1/30 이런형식으로 나와서 아무래도 현질을 하는 의미가 별로 없었던것같고

추가적으로 탄환은 초반에 200개정도 남아돌았는데 후반에 갈수로 오히려 너무 부족했습니다. 보통 레벨업해서 탄화(던전돌게하는 아이템)

30/30 40/40 이런형식으로 꽉채워서 줘야하는데

이게임은 30/50 이런형식으로 완전히 채워주는것이 아니고 더군다나 한던전당 최소6개씩 소모되니 탄환소모에서 의외로 많은 크리스탈이 소모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줄여 말하자면

재미 ★★★☆☆

난이도 ★☆☆☆☆

현질유도 ★★★★☆

 

이런 느낌이 들었구요 같은 시기에 나온것치곤 주요기능이 늦게 업데이트된거하고 같은시기에 나온 M.O.E 라는 게임과 의외로 많이 비교되었습니다.

뭐 3D모델을 좋아하면 마스터오브 이터니티를

2D/2.5D를 좋아하시면 여신의 키스 라고 생각하면 쉬울듯 합니다.